사회혁신에 찐인 유능하고 헌신적이며 포용적인 동료
우리 모두는 취약한 존재입니다.
누구나 아플 수 있고 나이들고 장애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은 그런 우리 모두가 서로 돌보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포용적인 돌봄사회의 사회적 자본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과 나우사회혁신랩은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사회혁신"을 모토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의 지식창조이론에 따라 공감을 위한
Socialization을 강조하며,
리빙랩 기반 사용자 중심 솔루션 공동 창출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나우사회혁신랩은 돌봄리빙랩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질병, 노화, 치매 등
돌봄 관련 주제에 대해 다양하게 실험합니다.
그리고 리빙랩 기반 교육과정인 hhc 혁신아카데미 (hhc Driven
Innovation Academy: 이하 ‘HIA’)에서는
사회혁신가들을 연결하고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자이의
기업사회혁신활동이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
나우사회혁신랩 이사 · 한국리빙랩네트워크
돌봄전환PD 서정주
한국에자이의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사회혁신
Empowering People
to Realize Their Fullest Life
모든 사람들이 최대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역량강화한다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은
에자이의 기업철학 hhc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사회혁신 활동을 통해
‘나이가 들어도 장애나
질병이 있어도
나답게 살 수 있는 포용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은
이러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꿉니다.
전 세계 에자이 직원들은 근무시간의 1%를 환자를 포함한
생활자들과 공감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hhc활동은
노나카 이쿠지로의 지식창조이론,
SECI모델에
근거하여 추진됩니다.
‘나를있게하는우리-나우‘ 활동을 중심으로 이한철 총감독(싱어송라이터)과 함께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나답게 나이 들고, 안심하고 치매, 질병, 장애를 경험할 수 있는 사회로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보험, 음식, 운동, 관리, 이동, 사회서비스, 의료, 금융, 통신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우리 삶에 필요한 건강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이해관계자들과 공동창출 합니다.
돌봄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로의
시스템 전환을 지향하며
시민사회, 공공,
사회적경제 조직 및 전문 기관들과 다양한
리빙랩 사업, 네트워크 구축, 교육과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혁신에 찐인 유능하고 헌신적이며 포용적인 동료
당사자와 함께하는 사회혁신, 당사자와
함께하기 때문에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이 창출될 수 있는 기업사회혁신입니다.
기업의 리소스와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혁신을 CSR 관점이 아니라,
"직접" 시도하고 진행하는 활동
돌봄 분야에서 가장 열성적으로 시민사회와 협력 연대 하는 기업
일상을 살아가기 바쁜 우리가 사회에서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
사회 구성원을
한번 돌아보게 하는 좋은 프로젝트를 하는데
사실 알고보면 그렇게
돌아 본 모두가 내 가족, 친구,
이웃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좋은 활동을
하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은
고령, 질병, 장애 유무와 무관하게 모두가 서로를
돌보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목표로
민산학연관 리빙랩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갑니다.
공동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잘 이해하고 공동체와 함께 건강을 챙기는 기업
자유롭고 이상적이며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점을 정확히 분석하여
온 세계와 연결됨을 느낄 수 있는 기업
유기적인 연결망을 통해
혁신을 촉진하는 기업이 있다.
가치와 방향, 에너지가 강하게 전달된다. 리서치도 철저하다.
사업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라는 점을
실천해주고 계십니다.
기업이 이렇게 따뜻해도 되는걸까요?
우리 나라에도
사회혁신과 사회적 가치에 진심인 기업이
있다.
국내 자생 기업은 물론 외국계 기업들도
한국에자이의 사례와 일하는 방식을 보고
학습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