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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마플-에자이, 갑상선암 환자 위한 '맛있저요 캠페인'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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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맞춤형 식단 제공 업체 잇마플은 한국에자이와 손잡고 지난 21일부터 갑상선암 환자 및 가족에게 요오드 제한 식단을 전달하는 '맛있는 응원, 맜있저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방사선치료를 받는 동안 1일 섭취 요오드량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하는 갑상선암 환자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갑상선암 환자는 물론 가족 및 주변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터넷에서 '맛있저요 캠페인'을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맛있저요.kr'를 입력한 후 홈페이지에 환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와 신청사연을 남기면 된다.
접수는 내달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자 중 총 100명을 선정해 잇마플에서 개발한 요오드제한식 식단을 제공한다.



갑상선암 환자는 대부분 수술로 암을 제거하고, 남은 암세포는 방사성요오드를 투여해 파괴하는데, 이때 환자의 몸에 요오드가 많이 축적되면 방사성요오드가 남아있는 갑상선이나

암세포에 축적되는 것을 방해해 치료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환자들은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기간 요오드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를 해야 한다.

보통 요오드제한식은 방사성요오드 복용 1~2주일 전부터 복용 1~2일 후까지 지속되며, 이 기간에는 하루 100마이크로그램 미만으로 요오드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문제는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 해조류, 어패류, 달걀 노른자, 모든 유제품 등에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소금에도 함유돼 염장식품도 제한된다.

'맛있저요 캠페인'은 요오드 제한 식단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갑상선암 환자의 사연으로 시작됐다. 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은 요오드제한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재직 중인 한국에자이의 사내 공모전에 제출했고, 한국에자이는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콩팥병 환자들을 위한 저염식을 개발한 잇마플에 환자들을 돕기 위한 식단 공동 개발을 제안했다.
이에 잇마플은 1일 요오드 섭취량이 100마이크로그램 이하의 27개 매뉴로 구성된 식단을 개발했다.



김현지 잇마플 대표는 "식재료는 특성상 자라난 토양과 시기에 따라 요오드 함량이 달라져 104종 식재료를 모두 국내식품분석기관에 의뢰했고, 분석된 요오드 함량을 바탕으로 1일 식단을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단이 될것이라 기대하며, 한국에자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환자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정새임 기자 (same@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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